01. 호치민시 ‘줄 서는 음식’ 열풍. 2025년 호치민시에서는 음식·음료 트렌드가 폭발적으로 늘며 ‘핫플’ 먹거리를 사기 위해 몇 시간씩 줄을 서는 풍경이 일상이 됐다. 치즈 슬리퍼 케이크, 과일 타르트, 대나무 통 커피, 저가 게 요리 전문점까지 다양한 메뉴가 화제를 모았다. 특히 슬리퍼 모양 페이스트리에 치즈를 채운 ‘치즈 슬리퍼’는 사진 한 장으로 입소문을 타며 폭발적 인기를 끌었다. 무더운 날씨에도 팜반싸오 거리의 가게 앞에는 번호표를 받고 한 시간 넘게 기다리는 손님들이 이어졌다. [출처=dantri.com.vn] (더 읽기)

02. 수십억 빌라에서 즐기는 10만 동 쌀국수, 하노이에서 한 그릇에 10만 동이 넘는 소고기 쌀국수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식당은 길가 대신 수십억 동 상당의 고급 빌라 정원에 테이블을 차려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아우코 거리 골목 안 오래된 별장에 자리한 후에식 쌀국수집으로, 큰 간판도 없지만 호기심 많은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가격은 6만5천 동부터 11만 동까지로, 익숙한 음식을 특별한 공간에서 맛보려는 이들이 찾는다. [출처=dantri.com.vn] (더 읽기)

03. AI 카메라가 바꾼 하노이 교통 문화. 하노이에 인공지능 카메라 시스템이 본격 가동되면서 교통 분위기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 최근 졸업생 응우옌 안 닷은 예전처럼 빨간불에서 경적을 울리는 소리를 거의 듣지 못한다고 말했다. 특히 교통량이 많은 교차로와 AI 카메라가 설치된 지역에서 변화가 뚜렷하다. 신호가 바뀌기 전 조급하게 경적을 울리던 모습 대신, 운전자들이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는 장면이 일상이 되고 있다. [출처=thanhnien.vn] (더 읽기)

04. 2026년 설날 보너스 기대감 고조. 2026년 음력 설을 앞두고 베트남 기업들이 예년보다 넉넉한 설날 보너스 지급 계획을 내놓으며 근로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노동조합도 고용 안정과 복지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박닌성 펄 글로벌 베트남에서 근무 중인 루옹 딘 탕 씨는 안정적인 근무 환경과 회사의 배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설 보너스로 가족과 친척에게 선물을 준비할 생각이라며 설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출처=tuoitre.vn] (더 읽기)
05. 하노이, 세계적 ‘가성비 오락 도시’ 영국 매체 타임아웃 조사에서 하노이는 전 세계에서 여가비용이 가장 저렴한 도시 10곳 중 6위에 올랐다. 커피, 외식, 영화와 공연, 야간 활동 등 일상적 소비를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다. 베트남 도시 중 유일하게 순위에 이름을 올린 하노이는 치앙마이와 방콕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저렴한 물가와 풍부한 즐길 거리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오래 기억에 남는 하노이의 매력으로 꼽힌다. [출처=znews.vn]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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