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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 베트남 뉴스 브리핑

베트남 뉴스 브리핑

by 비엣바이브 2026. 2. 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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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미국 여행 잡지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베트남식 커피 추출을 세계 12대 미식 체험 중 하나로 선정했다. 커피는 19세기 프랑스 식민지 시절 전해져 전국으로 확산됐다. 하노이부터 메콩 델타까지 지역별 개성 있는 문화가 형성됐고, 전쟁 중 우유 부족 속에 탄생한 에그 커피도 대표적이다. 모이레 호이안 호텔의 더 옐로우 바이시클에서는 로부스타 원두와 드립 방식의 매력을 배우고 다양한 커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출처=thanhnien.vn] (더 읽기)

베트남식 에그 커피.

02
꽝찌성 찌에우퐁면 비치라동 마을에서 음력 설 둘째 날 밤부터 셋째 날 정오까지 비치라 사찰 시장 축제가 열렸다. 수백 년 전통의 이 시장은 1년에 한 번만 선다. 개막식에 이어 새벽에는 황금거북 신에게 제사를 올리며 풍년과 안녕을 기원했다. 전설 속 황금거북이 나타나면 길조가 깃든다고 전해진다. 행사 기간 바이초이 공연과 바둑, 서예, 막대기 밀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도 이어졌다. [출처=tuoitre.vn] (더 읽기)

이 시장에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방문했다. 사진: 호앙 타오

03
하노이에서는 설 연휴에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길거리 음식이 인기를 끈다. 많은 식당이 문을 닫아 여행객들이 식사에 어려움을 겪지만, 일부 노점은 문을 열어 상쾌한 맛의 음식을 선보인다. 기름진 명절 음식에 지친 이들에게 부담 없는 선택지다. 새해 첫날 몸의 균형을 돕고 기분까지 돋우는 다양한 간편 먹거리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출처=vietnamplus.vn] (더 읽기)

04
엔 동굴은 퐁냐케방 국립공원 깊숙한 곳에 자리한 거대 동굴로, 세계 최대 동굴 중 하나로 꼽힌다. 길이 1.6km 이상, 부피 670만㎥에 달하며 통로 폭은 200m, 천장 높이는 145m에 이른다. 정문과 후문, 천창 등 세 개의 입구로 자연 채광이 풍부하다. 1994년 발견된 이후 탐험 명소로 주목받고 있으며, 세계 최대 동굴인 손둥 동굴로 향하는 관문 역할도 한다. [출처=dantri.com.vn] (더 읽기)

05
호치민시 쩐푸 거리의 한 전통 닭가게 앞에 설 셋째 날 제사용 닭을 사려는 인파가 1km 넘게 늘어섰다. 새벽 5시부터 영업을 시작했지만 정오 무렵 손님이 몰리며 긴 행렬이 이어졌다. 이날은 조상께 작별을 고하고 새해 평안을 비는 중요한 제사일이다. 가격이 평소보다 올랐지만 수요는 여전하다. 상인은 올해 약 1,300마리를 판매할 것으로 내다봤다. [출처=dantri.com.vn]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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