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음력 설 연휴와 그 직후 호치민시 파스퇴르 연구소에는 광견병 예방 접종을 받으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어떤 날은 접종 건수가 평소의 다섯 배까지 치솟으며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응우옌 탄 두이 씨는 설에 고향을 찾았다가 반려묘에게 할퀸 뒤 불안 속에 2차 접종을 받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열흘 뒤 고양이가 원인 모르게 죽자 그는 곧바로 병원을 찾았다. 상담을 마친 그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공원에서 개에게 긁힌 레 토아이 니엔 씨도 접종 대열에 섰다. 연휴 기간 하루 60건 수준이던 접종은 두세 배로 늘었고 가장 붐비는 날은 다섯 배까지 급증했다. 광견병은 치료법이 없으며 예방 접종이 유일한 방어선이다. [출처=vtcnews.vn] (더 읽기)

02
팜 민 찐 베트남 총리가 호치민시와 롱탄 국제공항을 잇는 철도 연결 사업에 속도를 내라고 지시했다. 3월 3일 국가 철도 프로젝트 운영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그는 긴급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되 부패와 낭비를 차단하고 법규를 엄격히 지킬 것을 강조했다. 호치민시는 도심과 롱탄 국제공항을 연결하는 50km 이상 두 개 노선을 상반기 착공할 계획이다. 벤탄 투티엠 노선은 5년 내 완공을 목표로 하며 투티엠 롱탄 노선은 2030년 완공을 겨냥한다. 남부 교통 지도가 새로 그려질지 주목된다. [출처=e.vnexpress.net] (더 읽기)

03
베트남 관광업계가 관광객 대상 과도한 요금 부과를 막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현장 가이드 치 마이는 구시가지에서 가격을 확인하지 않으면 현지인도 두 배를 낼 수 있다고 털어놨다. 외국인에게는 네다섯 배를 요구하는 일도 드물지 않다. 2월 24일 하노이에서는 미국인 관광객이 7km 이동에 100만 동을 요구받는 일이 벌어졌다. 이는 통상 요금의 14배에 달한다. 당국은 벌금 인상과 기술 기반 감시 강화를 검토 중이다. 반복되는 바가지 논란이 국가 이미지에 상처를 남기고 있다. [출처=e.vnexpress.net] (더 읽기)

04
정월대보름을 앞둔 밤 응이안 회관은 인파로 가득 찼다. 촐론에 자리한 이 사원에는 수천 명이 모여 복을 빌고 지난 은혜에 감사를 올렸다. 본당의 관우 사당은 의식의 중심이다. 전설 속 영웅 관우는 충의의 상징이자 상업의 수호신으로 여겨진다. 사람들은 새해에 그에게 재물을 빌면 사업이 번창한다고 믿는다. 일부는 올해의 복을 약속하며 내년 두 배로 갚겠다고 서원한다. 향 연기가 자욱한 밤 사원은 소망과 다짐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출처=znews.vn] (더 읽기)

05
베트남이 주권 국가를 향한 무력 사용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3월 3일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 팜 투 항은 중동 긴장 고조와 관련해 국제법과 유엔 헌장을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민간 기반 시설을 겨냥한 공격은 수많은 희생을 낳고 역내와 세계 경제를 위협한다고 지적했다. 베트남은 관련 당사자들이 자제력을 발휘해 협상을 재개하고 평화적 대화로 해법을 모색할 것을 촉구했다. 지역에 거주하는 자국민의 안전 또한 엄중히 주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dantri.com.vn]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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