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수십만 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을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개방적인 유학 정책과 우수한 교육 환경, 그리고 졸업 후 취업 기회가 맞물리면서 한국은 해외 학생들에게 매력적인 유학지로 떠오르고 있다. 대한민국 법무부에 따르면 올해 1월 31일 기준 학위 과정(D-2)과 어학연수(D-4) 비자를 가진 외국인 유학생은 총 30만 5,807명으로 집계됐다. 코리아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이 가운데 베트남 학생이 11만 5,939명으로 전체의 37.9%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고, 중국이 25.2%로 뒤를 이었다. 한국은 지난해 8월 이미 30만 명이 넘는 유학생을 유치해 2027년 목표치를 조기에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약 16% 증가한 수치다. 베트남 학생은 10만 7,807명, 중국 학생은 8만 6,179명으로 주요 유학생 집단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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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베트남 대표 음식인 쌀국수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된다. ‘현대 시대의 중심에서 살아 숨 쉬는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2026년 포 축제가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닌빈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전통 요리 문화와 장인 정신을 기념하는 동시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기 위한 자료와 근거를 보완하는 자리다. 전국의 장인, 셰프, 연구자, 유명 쌀국수 브랜드들이 참여해 베트남 포의 가치와 역사를 조명한다. 개막 하루 전인 3월 19일에는 반꾸 마을 사원에서 특별 프로그램이 열리며, 전통 포의 기원을 기리는 의식과 공예 시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vietnamplus.vn] (더 읽기)

03
3월의 하노이는 다양한 꽃이 피어나는 계절로 도시 전체가 낭만적인 분위기에 물든다. 최근 하노이 거리에는 보라색 바우히니아, 선명한 붉은 목련, 순백의 배롱나무 꽃이 어우러져 마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이 시기는 하노이가 1년 중 가장 아름다운 때로 꼽힌다. 붉게 물든 바링토니아 나무 잎이 거리 곳곳을 장식하고, 테르미날리아 나무에서는 새싹이 돋아나며 봄의 활기를 더한다. 특히 항다우 수루 주변은 사진 촬영 명소로 유명해 많은 젊은이와 관광객이 찾는다. 낙엽이 붉고 노랗게 물든 바링토니아 나무 아래에서 봄 풍경을 담으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출처=dantri.com.vn] (더 읽기)

04
베트남 CEO 급여 조사에서 농업 분야가 가장 높은 보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비고스 그룹이 1,600명의 직장인과 250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급여 및 노동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1개 산업 가운데 농업 분야 최고경영진 급여 상한선이 가장 높았다. 이 분야의 총괄 이사나 CEO는 보너스를 제외하고 월 1억2,600만~5억2,700만 동(약 4,800~2만 달러)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계절 보너스와 프로젝트 성과급도 추가로 지급되는 경우가 많다. 높은 보수와 성장 가능성 때문에 농업 산업에서도 고급 인재 확보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출처=e.vnexpress.net] (더 읽기)

05
중동 지역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글로벌 공급망이 흔들리고 있지만, 일부 베트남 기업들은 이를 새로운 기회로 보고 수출 전략을 조정하고 있다. 최근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으로 물류 비용이 상승하고 배송 기간이 길어지면서 전 세계 무역 활동이 영향을 받고 있다. 개방형 경제 구조를 가진 베트남 역시 이러한 변화의 영향을 피하지 못했다. 많은 수출 기업들이 운송 지연과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유통기한이 짧거나 계절성이 강한 상품은 부담이 크다. 그럼에도 일부 기업들은 농산물, 섬유, 목재 제품 등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 기회를 모색하며 사업 확대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
[출처=znews.vn]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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