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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철도 원팀 “베트남 북남고속철도 사업 진출에 마중물 되기 바라”

베트남 소식

by 비엣바이브 2025. 8. 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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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도시철도관리위원회 초청연수 24~29일 진행

철도시설 견학·KTX 시승 등 우수한 K-철도 기술 알려

 

이성해 (오른쪽 세 번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과 부이 아인 후언(왼쪽 세 번째) 호치민 도시철도관리위원회부국장이 25일 대전 본사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국가철도공단]

 

K-철도 원팀은 24일부터 29일까지 호치민 도시철도관리위원회(MAUR) 정책실무자 10명을 초청해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베트남 도시철도 건설을 위한 법체계 수립’ KSP 정책자문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K-철도 윈팀은 다음달까지 추진되는 베트남 도시철도 건설의 컨소시엄사로 참여해 베트남 법체계 구축을 위한 현지 조사 도시철도 투자유치 전략 제시 한국 도시철도 입법화 경험 공유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연수단을 각 기관 사옥으로 초청해 우리나라 철도정책과 건설·운영 성과를 소개하고 KTX 시승 기회를 제공하는 등 한국 선진철도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리고 구로철도교통관제센터·송산차량기지 등 현장을 견학하여 K-철도의 우수성을 알릴 방침이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한국의 축적된 철도기술과 노하우가 베트남 도시철도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이번 연수가 현재 추진 중인 베트남 북남고속철도 사업 진출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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