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철도 원팀은 24일부터 29일까지 호치민 도시철도관리위원회(MAUR) 정책실무자 10명을 초청해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베트남 도시철도 건설을 위한 법체계 수립’ KSP 정책자문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K-철도 윈팀은 다음달까지 추진되는 베트남 도시철도 건설의 컨소시엄사로 참여해 △베트남 법체계 구축을 위한 현지 조사 △도시철도 투자유치 전략 제시 △한국 도시철도 입법화 경험 공유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연수단을 각 기관 사옥으로 초청해 우리나라 철도정책과 건설·운영 성과를 소개하고 KTX 시승 기회를 제공하는 등 한국 선진철도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리고 구로철도교통관제센터·송산차량기지 등 현장을 견학하여 K-철도의 우수성을 알릴 방침이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한국의 축적된 철도기술과 노하우가 베트남 도시철도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연수가 현재 추진 중인 베트남 북남고속철도 사업 진출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삼성, 베트남 휴대폰 생산 20억 대 돌파 '이정표' (3) | 2025.08.30 |
|---|---|
| 봉화에서 울려 퍼진 한-베 문화교류의 향기 (2) | 2025.08.27 |
| 모두투어, 가을 시즌 ‘하노이 근교 여행’ 기획전 출시 (2) | 2025.08.26 |
| 호치민에 찾아온 신라면의 ‘매콤한 행복’ (3) | 2025.08.25 |
| 월드쉐어, 베트남 람동성 초등학교 급식실 완공 (2) | 2025.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