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베트남이 사상 처음으로 세계 10대 철강 생산국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철강협회(Worldsteel)에 따르면 올해 4월 베트남의 조강 생산량은 210만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증가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은 이탈리아를 제치고 세계 10위권에 진입했다. 올해 1~4월 누적 생산량도 850만 톤으로 8.4% 늘었다. 반면 이란은 주요 제철소 공습 여파로 생산량이 감소하며 12위로 밀려났다. 베트남은 연말까지 10대 생산국 지위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출처=tuoitre.vn] (더 읽기)

02
베트남 기업들이 오는 6월 서울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푸드2026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한다. 베트남 산업통상부는 식음료 분야 28개 기업으로 대표단을 구성해 180㎡ 규모 전시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Vinamilk, Nafoods Group 등 주요 기업들은 친환경 공정과 고부가가치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는 베트남 기업들의 수출 확대와 한-베 자유무역협정 활용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moit.gov.vn] (더 읽기)

03
하노이의 기록적인 폭염으로 식당가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면서 배달 기사 확보가 어려워지고 배달비까지 오르자 일부 식당 주인들은 직접 음식을 배달하고 있다. 탄쑤언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응우옌 득 호앙 람 씨는 “점심 주문이 거의 끊긴 날도 있다”고 말했다. 배달 앱 이용자들도 기사 배정 지연과 폭염 할증료 부담을 겪고 있다. [출처=znews.vn] (더 읽기)

04
외국 사진작가들이 기록한 하노이의 오래된 아파트 풍경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미국 사진작가 William E. Crawford와 Peter Steinhauer는 1980년대 후반 장보 아파트 단지와 거리 풍경을 촬영하며 변화하는 하노이의 모습을 담았다. 이 사진들은 최근 전시회를 통해 공개되며 시민들의 향수를 자극했고, 집단주택이 베트남 현대사의 상징적 공간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출처=e.vnexpress.net] (더 읽기)

05
King Coffee가 해외 시장 확대와 고부가가치 가공 전략을 통해 베트남 커피의 위상 강화에 나섰다. 베트남은 올해 1~4월 커피 수출량이 11.7% 증가했지만 수출액은 약 10% 감소했다. 업계는 단순 원두 수출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가공·브랜드·유통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지적한다. 킹 커피는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며 베트남 커피 브랜드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출처=vietnamnews.vn]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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