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베트남 호치민시와 하노이에서 월드컵 경기 시청으로 인해 업무 차질을 빚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열리는 경기 대부분이 베트남 시간 기준 자정부터 새벽 사이에 진행되면서 많은 팬들이 밤을 새워 경기를 본 뒤 출근하고 있다. 이 때문에 수면 부족으로 업무 집중력이 떨어지고 마감일을 지키지 못해 질책이나 징계를 받는 사례도 발생했다. 기업들은 직원들의 축구 시청을 막기는 어렵지만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근무 태도 관리와 규정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민 키엔은 흥미진진한 경기에 빠져 업무에 소홀했던 점을 인정하며 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lifestyle.znews.vn] (더 읽기)

02
베트남 자동차 시장에서 3억5천만 VND 미만의 저가 차량 선택지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빈패스트 전기차와 중국 브랜드의 신차 출시, 가격 경쟁 심화가 맞물리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이 크게 줄어든 것이다. 과거에는 4억 VND 이상 소형차가 주를 이뤘지만, 이제는 약 3억5천만 VND 예산으로도 다양한 전기차와 신차를 고를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첫 차 구매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기존 완성차 업체들의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thanhnien.vn] (더 읽기)

03
호치민시가 134개 버스 노선을 대상으로 무료 승차 정책을 시행한 지 6일 만에 이용객이 약 160만 명으로 늘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증가한 수치로, 정책 효과가 빠르게 나타났다는 평가다. 대중교통관리센터는 주민과 관광객의 관심이 높아지고 언론과 온라인 홍보가 활발히 이뤄지면서 버스 이용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간 업무와 학교 수업이 시작된 7월 6일에는 이용객 증가율이 가장 높아 무료 승차 정책이 대중교통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출처= thanhnien.vn ] (더 읽기)

04
하노이의 분짜 전문점 '분짜찬'이 미슐랭에 선정된 지 3년이 지난 지금도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현지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대표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식당 주인은 미슐랭 선정 이전에도 손님이 많았지만 이후 해외 관광객 방문이 크게 늘었다고 전했다. 점심과 저녁 피크 시간에는 가족만으로 운영이 어려워 직원을 추가로 채용했으며, 한때는 몰려드는 손님을 수용하기 위해 인근 공간까지 활용할 정도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출처= laodong.vn]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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