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인스턴트 라면협회(WINA)에 따르면, 베트남 국민은 지난해 1인당 평균 81개의 인스턴트 라면을 소비해 세계 1위를 기록했다.
베트남은 2021년 한국을 제치고 처음 1위에 오른 뒤 현재까지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은 79개로 2위에 올랐고 태국(58개), 네팔(54개), 인도네시아(52개), 일본·말레이시아(47개), 대만(40개), 필리핀(39개), 중국(31개, 홍콩 포함)이 그 뒤를 이었다.
라면은 저렴하고 간편하며 강한 맛으로 인기가 높지만 정제 밀가루와 팜유 사용, 높은 나트륨 함량 등으로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섬유질과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과 함께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한편, WINA는 1997년 일본 오사카에 설립된 국제 비영리 단체로 인스턴트 라면 산업 발전과 식품 안전, 품질 향상을 목표로 회원국과 협력하며 매년 국가별 라면 소비 통계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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