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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베트남 뉴스 브리핑

베트남 뉴스 브리핑

by 비엣바이브 2026. 4. 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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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하노이에서는 ‘대통령 쌀국수’, ‘억만장자 맥주’, ‘오바마 분짜’로 불리는 음식들이 유명하다. 소고기 쌀국수부터 구시가지 맥주 거리, 분짜 노점까지 많은 세계 정상과 정치인들이 이곳에서 현지의 일상을 체험했다. 4월 21~24일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 부부도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일대를 산책하며 딘리엣 거리 식당에서 쌀국수와 볶음밥을 즐겼다. 아이스크림, 두리안, 사탕수수 주스, 반쎄오 등 다양한 길거리 음식도 경험하며 현지 문화를 가까이 접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과거 여러 정상들이 하노이 식당을 찾았던 사례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출처=znews.vn] (더 읽기)

쌀국수 가게 주인이 대한민국 대통령 부부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티에우 반 무이

02
베트남의 전설적 영웅 쩐흥다오를 소재로 한 한-베 공동 제작 영화가 서울에서 공개됐다. 약 300억 원 규모의 대작으로 기획된 이 작품은 양국 영화 산업의 협력을 상징하는 프로젝트다. 신창석 감독이 이끄는 제작진은 연출과 촬영, 제작 전반에서 긴밀히 협력해 국제적 수준의 완성도를 목표로 한다. 쩐흥다오는 13세기 몽골 침략군을 세 차례 물리친 베트남의 영웅으로, 한국의 이순신 장군과 자주 비교된다. 이번 영화는 그의 업적과 애국심을 중심으로 장대한 서사를 담아낼 예정이다.
[출처=vietnamnews.vn] (더 읽기)

03
베트남 기업들이 인공지능과 반도체 분야에서 한국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단순한 무역 관계를 넘어 기술 공동 개발과 혁신을 추진하자는 제안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 기간 열린 경제 포럼에서는 양국 관계가 수교 35년 만에 크게 발전했음이 강조됐다. 현재 한국은 베트남 최대 투자국으로 1만 개 이상의 기업이 활동 중이며, 양국은 핵심 무역 파트너다. 최근 협력 범위는 디지털 전환과 첨단 기술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출처=vietnamnet.vn] (더 읽기)

04
미국 여행 잡지 론리 플래닛이 베트남의 대표 자연 명소 9곳을 선정했다. 하롱베이는 수천 개 석회암 섬이 어우러진 절경으로 가장 유명하며, 비교적 한적한 란하베이도 대안으로 추천된다. 퐁냐-케방 국립공원은 울창한 숲과 협곡, 다양한 동굴로 탐험 여행에 적합하다. 특히 손둥 동굴은 세계 최대 규모로 독특한 지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다. 베트남 전역은 논밭과 해변, 고원 등 다채로운 자연 경관으로 여행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출처=thanhnien.vn] (더 읽기)

05
베트남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며 하노이의 경우 ㎡당 1억 2,800만 동에 이르렀다. 건설부는 사회주택 확대와 저가 주택 공급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분기 부동산 시장은 제도 개선으로 일부 회복세를 보였지만, 금리 상승과 건설비 증가 등 부담 요인이 지속되고 있다. 해당 기간 주택 거래는 3만여 건, 토지 거래는 10만 건 이상으로 집계됐다. 신규 분양 가격 상승은 자재비와 금융 비용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출처=dantri.com.vn] (더 읽기)

하노이의 한 콘도미니엄 프로젝트. 사진: 하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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