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27 아시안컵 E조에서 한국과 맞붙게 됐다. 베트남은 UAE, 레바논·예멘 승자와 함께 조별리그를 치르며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역대 전적에서는 한국이 6승 1패로 압도적 우위를 보였고, 최근 2023년 평가전에서도 베트남이 0-6으로 완패했다. 그러나 베트남은 AFF컵 우승과 아시안컵 본선 진출 등 최근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상식 감독 체제 아래 조직력과 경기력이 안정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출처=thanhnien.vn] (더 읽기)

02
중국의 대미 무역흑자가 올해 들어 877억 달러까지 확대됐다. 2026년 4월 중국 수출은 AI 산업 관련 주문 증가와 제조업 생산 확대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했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경기 회복과 글로벌 재고 확보 움직임이 수출 증가를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무역 갈등 장기화와 에너지 가격 상승은 외부 수요 둔화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소비 부진과 실업률 상승도 부담으로 지적된다. 오는 14~15일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에서는 무역 문제와 대만, 중동 이슈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될 전망이다. [출처=vtv.vn] (더 읽기)

03
하노이~하이퐁 노선을 운행하는 고급 열차 ‘호아 프엉 도’가 운행 1년 만에 약 133만 명의 승객을 수송했다. 베트남 철도공사(VNR)에 따르면 해당 열차는 지금까지 약 3,000회 운행됐으며, 연휴와 여름 성수기에는 월 이용객이 13만 명을 넘기도 했다. 붉은 봉황꽃에서 영감을 얻은 세련된 디자인과 편안한 내부 시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루 8회 왕복 운행으로 접근성이 높고, 다양한 좌석과 일정 덕분에 젊은 층의 당일 하이퐁 여행 수단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출처=znews.vn] (더 읽기)

04
초여름이 시작된 하노이 거리에는 보라색 배롱나무 꽃이 활짝 피며 계절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5월이 되면 호안끼엠 호수 주변과 주요 거리 곳곳이 은은한 보랏빛으로 물들어 시민과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렬한 색감 대신 차분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전하는 배롱나무는 하노이 특유의 평화로운 도시 풍경을 완성한다. 짧은 개화 기간 동안 사람들은 학창 시절과 여름의 추억을 떠올리며 계절 변화를 만끽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잠시 여유를 선사하는 초여름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출처=baotintuc.vn] (더 읽기)

05
베트남과 캄보디아가 최근 발생한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 사례에 대응해 공항 검역과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하노이 보건당국은 노이바이 국제공항 입국자에 대한 건강 모니터링을 확대하고 의심 환자 발생 시 즉각 격리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차량과 화물 검역, 설치류 감시 활동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병원들에는 의약품과 보호장비 확보, 중증 환자 치료 준비를 지시했으며 의료진 대상 예방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감염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지속적인 상황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출처=e.vnexpress.net]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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