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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베트남 뉴스 브리핑

베트남 뉴스 브리핑

by 비엣바이브 2026. 6. 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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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하노이 꽌탄 지역의 달팽이 요리 전문점 c Dì Tú’ 4년 연속 미쉐린 셀렉트에 선정되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호안끼엠의 c Vi Sài Gòn’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달팽이 요리를 제공하는 곳으로 꼽힌다. 미쉐린 가이드 소개 이후 방문객은 약 1.5배 늘었다. 메뉴는 달팽이와 새우, , 굴 등 해산물 요리 70여 종에 달하며 일부 식재료는 신선도 유지를 위해 남부 지역에서 항공편으로 공수한다. 식당은 오래된 프랑스식 주택 안뜰에 자리하고 있으며 가족의 전통과 노하우가 담긴 맛으로 사랑받고 있다.

[출처= vietnamnet.vn ] (더 읽기)

달팽이 전문점은 특히 저녁 시간에 손님들로 붐빈다.

02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전 경기 전 착용한 재킷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선수들은 지드래곤이 설립한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과 대한축구협회, 나이키가 협업한 검은색 데이지 재킷을 입고 등장했다. 해당 의상은 나이키의 월드컵 캠페인 아시아의 호랑이들컬렉션의 일부다. 프랑스, 캐나다, 잉글랜드 등도 유명 브랜드와 협업했지만 아시아 국가로는 한국이 유일하다. 경기에서는 한국이 멕시코에 0-1로 패했지만 독창적인 패션은 전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출처=lifestyle.znews.vn] (더 읽기)

사진: @nikefootball

03

호찌민시 경찰이 외국인 불법 체류와 첨단기술 사기 범죄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치안 취약지역 정비와 마약 없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진행 중인 45일 집중 캠페인의 일환이다. 경찰은 이민관리국을 중심으로 22개 특별팀을 구성해 숙박시설과 외국인 관련 사업장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당국은 불법 체류 외국인을 조직적으로 이용한 사기 네트워크를 잇달아 적발·해체했으며, 위반자들에 대한 법적 조치를 강화하고 지역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thanhnien.vn] (더 읽기)

경찰이 사기 조직을 소탕하고 법을 위반한 외국인들을 기소했습니다. 사진: 경찰 제공

04

하노이의 사회주택 신청 현장에서 내 집 마련을 향한 시민들의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신청 접수 하루 전부터 수백 명이 비와 추위를 견디며 밤새 줄을 서는 모습도 흔하다. 기자는 실제 신청자처럼 대기 행렬에 참여해 현장을 취재했다. 신청자들은 서류가 젖지 않도록 비닐에 보관하고 의자와 담요까지 준비하며 순서를 기다렸다. 단 한 번의 접수 기회를 얻기 위해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현실은 주거 안정을 바라는 서민들의 절박한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출처=laodong.vn] (더 읽기)

하노이의 사회주택 건설 현장에서 취재 중인 린 트랑 기자. 사진: 린 트랑

05

베트남 북부와 중부 지역이 수일간 강력한 폭염에 직면할 전망이다. 기상당국은 일부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9~40도를 넘을 것으로 예보했다. 북부 지역은 23~24일 폭염이 절정에 달한 뒤 25일부터 소나기와 천둥번개가 늘면서 기온이 점차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중부 지역 역시 25일까지 이례적인 고온 현상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북서태평양에서 발달 중인 태풍 메칼라는 일본 남쪽 방향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까지 남중국해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출처=nhandan.vn] (더 읽기)

6월 23일 폭염의 절정기 중 하나 전국 기온 예보를 보여주는 지도. 이미지: 국립기상수문예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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