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 Tri 등 현지 언론 매체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최근 베트남 북부를 강타한 폭풍과 홍수로 인한 피해를 극복하기 위해 100만 달러 규모의 긴급 구호 지원을 발표했다.
베트남 주재 한국 대사관은 21일 성명을 통해, 이번 지원이 국제이주기구(IOM)를 통해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9월 말부터 시작된 폭풍과 후속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와 이주민, 피난민들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북부 지역의 취약한 주민들과 재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 대사는 성명에서 "한국 정부는 베트남 국민과 항상 함께하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최근 발생한 폭풍과 홍수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은 베트남 정부와 IOM과 협력하여 가장 취약한 계층에게 지원이 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IOM은 복구 계획을 통해 기후 회복력 있는 주택 수리와 현금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 정부의 지원을 통해 진행된 "태풍 피해 북부 지역 긴급 지원 및 복구" 프로젝트는 5개 성과 시에서 7,500명 이상에게 혜택을 주었으며, 224채의 주택이 수리 및 건설됐다.
베트남 내 재난 위험 감소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IOM은 한국 정부와 협력하여 재난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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