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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체류 외국인 283만 명… 베트남 국적자 35만 명”

베트남 정보

by 비엣바이브 2025. 11. 3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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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11월 20일 작성한 출입국외국인정책 통계 월보에 따르면, 10월 30일 기준 한국에 체류 중인 외국인은 총 283만7,525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베트남 국적자는 35만6,067명으로, 전체 외국인 체류자의 약 12.6%를 차지한다. 

2019년 전체 외국인 체류자는 약 252만 명이었으며,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약 196만 명으로 감소했다. 이후 2023년 약 2,51만 명으로 회복했고, 2025년 10월 기준 283만 7,525명으로 증가했다.

국적별 체류자 수를 보면, 중국 국적자가 33만95명으로 가장 많으며, 베트남 35만6,067명, 한국계 중국인 64만5,051명, 미국, 태국, 우즈베키스탄 순으로 집계됐다.

전체 외국인 체류자 중 비자 유형별 분포는 F‑4(재외동포) 약 20%, E‑9(비전문 취업) 약 12%이며, 나머지는 D‑2(유학), B‑2(관광), 기타 장기·단기 체류 자격으로 구성된다. 베트남 국적자의 비자별 구체적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체류 외국인의 거주 지역은 수도권(서울·인천·경기)에 약 50%가 집중되어 있으며, 나머지는 충청권, 남부 지방, 강원권 등 전국에 분포한다. 연령대는 20~39세가 가장 많고, 0~19세, 40~59세, 60세 이상 순으로 나타난다.

단기 체류자는 21만538명, 장기 체류자는 240만4,831명이다. 장기 체류자는 유학생, 결혼이민자, 외국인 근로자, 재외동포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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