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호치민시 중심가에서 65년 동안 명성을 이어온 반꾸온(쌀롤) 전문점이 처음으로 미슐랭 가이드에 이름을 올렸다. 미슐랭 선정 이후 손님이 더욱 늘어나며 연일 북적이고 있다. 이곳은 주인장 트란 투이 로안 씨가 매일 베트남 전통 의상 아오자이를 입고 방문객을 맞이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식당의 뿌리는 1961년 시어머니 쩐 티 까 여사가 남편과 함께 시작한 작은 노점에서 비롯됐다. 하남성 출신인 까 여사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쌀롤을 판매했고, 현재는 호치민의 대표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새우와 돼지고기, 버섯을 넣은 부드러운 쌀롤이 대표 메뉴다. [출처= thanhnien.vn ] (더 읽기)

02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호이안 고대도시가 디지털 기술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첨단 영상과 항공 촬영 기술 덕분에 방문객들은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색다른 시선으로 도시를 감상할 수 있다. 노란색 벽과 갈색 목조 창문, 음양 기와지붕이 어우러진 전통 건축물은 수백 년의 역사를 간직한 채 독특한 풍경을 만든다. 직각으로 뻗은 골목과 깊은 구조의 전통 가옥은 과거 국제무역항으로 번성했던 도시의 흔적을 보여준다.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호이안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잘 보존된 고대 도시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출처= www.vietnam.vn ] (더 읽기)

03
한국 경주의 전통예술단체 풍뉴봉기가 2026 후에 국제 음악 주간에 공식 초청돼 한국 전통음악을 선보인다. 풍뉴봉기는 경주의 대표 공연단과 무형문화유산 장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예술단체로, 전통문화 보존과 현대적 계승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천년 고도 경주는 신라의 수도였던 역사도시이자 국제 문화교류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다. 풍뉴봉기는 경주문화유산의 밤, APEC 관련 행사, 벚꽃마라톤 환영 행사 등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해 왔다. 이번 후에 축제 참가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적 교류를 확대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hueworldheritage.org.vn ] (더 읽기)

04
베트남 미슐랭 가이드가 올해 셀렉티드 리스트에 신규 레스토랑 9곳을 추가했다. 이번 선정에는 하노이 3곳, 호치민시 5곳, 다낭 1곳이 포함됐다. 미슐랭 셀렉티드는 식재료의 품질과 조리 기술, 맛의 조화, 셰프의 개성, 일관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된다. 새롭게 이름을 올린 곳 중 하나인 포 가 후옌 흐엉은 진한 육수의 닭고기 쌀국수로 유명하며 소고기 쌀국수도 제공한다. 넉넉한 양과 별도 룸 운영이 장점으로 꼽히며, 식사 시간에는 대기 줄이 생길 정도로 인기가 높다. 다양한 지역의 개성 있는 맛집들이 미식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출처= e.vnexpress.net ] (더 읽기)

05
호치민시에서 올해 들어 뎅기열 환자가 1만7700명을 넘어서며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6% 증가한 수치다. 호치민시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환자의 절반 이상이 성인이며, 특히 11~15세와 16~30세 연령층에서 발생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뎅기열이 더 이상 어린이만의 질병이 아니라며 경고했다. 노인과 임산부, 심혈관 질환자, 비만 환자 등은 중증 합병증 위험이 높아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당국은 예방수칙 준수와 조기 진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출처= dantri.com.vn ]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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