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베트남 경제의 실제 위상을 평가할 때는 명목 GDP뿐 아니라 구매력평가(PPP) 기준 GDP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두 지표가 서로 다른 경제 현실을 보여주는 만큼 모두 공개해야 국가 경쟁력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IMF 전망에 따르면 베트남의 2025년 명목 GDP는 5,140억 달러로 세계 32위 수준이지만, PPP 기준 GDP는 1조8,380억 달러로 세계 22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PPP 기준으로는 2026년 태국을 제치고 동남아 2위 경제권에 진입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출처= vtcnews.vn] (더 읽기)

02
베트남 여성 산악인 셀린 탄냐가 북미 최고봉 데날리 등정에 성공하며 세계 7대륙 최고봉 완등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그는 에베레스트, 엘브루스, 킬리만자로, 아콩카과, 빈슨 매시프, 푼착 자야에 이어 마지막 관문까지 넘어선 최초의 베트남 여성으로 기록됐다. 셀린 탄냐는 약 10년에 걸친 도전과 5,000시간 이상의 체계적인 훈련 끝에 목표를 달성했다. 프랑스 소르본대와 팡테옹-아사스대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변호사이기도 한 그는 이번 성취로 세계적으로도 드문 여성 7대륙 최고봉 완등자 대열에 합류했다. [출처= tuoitre.vn ] (더 읽기)

03
베트남의 한 닭고기 쌀국수 전문점이 오직 수탉만을 재료로 사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식당 이름도 이를 반영한 ‘수탉 쌀국수’로, 닭고기 쌀국수에 가장 적합한 닭 종류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일부는 향과 식감이 뛰어난 암탉을 선호하지만, 다른 이들은 크고 살코기가 많은 수탉이 더 깊은 맛을 낸다고 주장한다. 특히 지역과 소비자 취향에 따라 선호하는 닭의 종류가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당 측은 수탉 특유의 식감과 풍미가 자사 쌀국수의 차별화 요소라고 설명한다. [출처= tuoitre.vn ] (더 읽기)

04
오는 8월부터 베트남에서 개를 목줄이나 입마개 없이 공공장소에 데리고 다니면 최대 200만 동(약 77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새 정부령에 따르면 반려견을 감독 없이 풀어놓는 경우에도 동일한 처벌을 받는다. 이는 기존 벌금보다 최대 2.5배 강화된 수준이다. 또한 광견병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반려동물 소유주 역시 100만~200만 동의 벌금을 내야 하며, 질병 의심 동물을 적절히 관리하지 않을 경우 추가 처벌이 가능하다. 당국은 공중보건과 안전 강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출처= e.vnexpress.net ] (더 읽기)

05
6월 15일부터 가입자 정보 인증을 완료하지 않은 베트남 이동통신 이용자들의 발신 통화와 문자 서비스가 순차적으로 차단됐다. 정부 규정 시행에 따라 비엣텔과 비나폰 가입자만 800만 명 이상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비엣텔은 자정부터 미인증 가입자 500만 명 이상의 유심에 대해 발신 기능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대상자들은 앞으로 60일의 추가 유예기간 동안 정보를 보완할 수 있으며, 이후에도 인증하지 않으면 번호 해지 또는 서비스 종료가 이뤄질 수 있다. 인증 완료 시 서비스는 즉시 복구된다. [출처= znews.vn ] (더 읽기)

| [6월 18일] 베트남 뉴스 브리핑 (1) | 2026.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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