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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베트남 뉴스 브리핑

베트남 뉴스 브리핑

by 비엣바이브 2026. 6. 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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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26 FIFA 월드컵 A조 첫 경기에서 한국과 체코가 6 12일 오전 9시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맞붙는다. 양 팀은 개최국 멕시코와 함께 16강 진출을 다툴 유력 경쟁자로 평가되며, 조별리그 최대 접전 경기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은 홍명보 감독 체제 아래 최근 평가전에서 트리니다드토바고를 5-0, 엘살바도르를 1-0으로 꺾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을 중심으로 한 빠른 공격 전개가 강점이지만, 체격 조건이 좋은 유럽 팀들과의 공중볼 싸움은 과제로 남아 있다. 이번 경기 결과는 한국의 16강 진출 가능성을 가늠할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출처= baoquocte.vn ] (더 읽기)

경기 프리뷰: 대한민국 vs 체코

02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글로벌 투어 일정을 공개하며 베트남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YG엔터테인먼트는 6 11‘BIGBANG 2026 WORLD TOUR’ 추가 일정을 발표했으며, 하노이는 10 24일과 25일 미딘 스타디움에서 두 차례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8월 한국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와 유럽, 오세아니아, 일본, 동남아시아 등 18개 도시에서 총 31회 진행된다. 세계 주요 스타디움과 돔 공연장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번 투어는 빅뱅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tuoitre.vn ] (더 읽기)

G-Dragon, 태양, 대성이  'Übermensch'  투어의 마지막 공연 무대에 오른 모습.

03

베트남 고등학교 졸업시험 첫날 문학 과목에서 베트남의 스티브 잡스를 어떻게 만들 수 있는가라는 주제가 출제돼 수험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응시자들은 전반적으로 올해 시험이 지난해보다 평이했다고 평가했으며, 특히 해당 작문 문제가 창의성과 사회적 시사성을 모두 담고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학생들은 성공한 기업가뿐 아니라 소통 능력과 혁신 정신을 갖춘 인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시험장을 나온 수험생들은 문제 난도가 적절했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znews.vn ] (더 읽기)

6월11일 오전, 하노이에서 문학시험을 치르는 수험생. 사진: 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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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미슐랭 가이드가 소개된 지 4년이 지난 가운데, 여행객과 현지인들의 식당 선택 기준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일부 소비자들은 미슐랭 평가를 참고하면서도 소셜미디어 후기와 현지인의 추천을 더욱 신뢰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베트남을 자주 찾는 미국인 여행객 오리온 그로브는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이 골목 식당과 가정식이었다고 말했다. 하노이에서 활동 중인 러시아 출신 셰프 막심 역시 미슐랭 등급보다 실제 경험과 지역 평판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온라인 플랫폼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외식 문화가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출처= znews.vn ] (더 읽기)

하노이의 전통 쌀롤 전문점  '탄반(Thanh Vân)'의 사장이 미슐랭 가이드  2026년판 '구르망 빕(Gourmand Bib)'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 트란 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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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호치민시의 카페들이 축구 팬들을 위한 특별 운영에 나섰다. 일부 매장은 24시간 영업 체제로 전환하고 대형 스크린과 축구 스타 조형물을 설치해 응원 명소로 꾸몄다. 미국·캐나다·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베트남 시간 기준 6 12일부터 7 20일까지 열린다. 특히 고밥 지역의 카페들은 메시, 호날두, 음바페 등의 조형물을 배치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업주들은 월드컵 기간 동안 늦은 시간까지 경기를 즐기려는 팬들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thanhnien.vn ] (더 읽기)

LAVA 커피는 많은 스포츠 애호가들을 끌어들입니다. 사진: 까오 안 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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