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넬동물의료재단이 베트남 농람대 수의과대학 학생들과 함께한 4주간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국 간 산학 협력을 강화하고, 수의학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미래 수의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달 1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농람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임상 참관, 동물병원 운영 이해, 의료진 질의응답, 소셜 미디어 콘텐츠 제작, 최종 발표 및 수료식 등 다양한 과정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한국의 진료 시스템과 현장 실무 능력을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었다.
넬동물의료재단은 중국, 캄보디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여러 국가와 협력해 동물병원 해외 진출과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등, 아시아 수의학의 공동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국제 교류와 학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덕호 넬동물의료재단 국제협력이사는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한국과 베트남이 함께 수의학 기술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양국 수의학 발전과 아시아 수의학 공동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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