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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소기업 8곳, 베트남서 수출 기회 찾는다

베트남 소식

by 비엣바이브 2025. 9. 17.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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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중소기업들이 동남아 시장 개척에 본격 나선다.

울산시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은 20일까지 ‘베트남 종합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현지 판로 확대와 수출 다변화를 모색한다.

이번 사절단에는 케이피씨㈜, 노바코리아㈜, 한진케미칼㈜ 등 8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들은 고출력 LED 투광등, 친환경 복합비료, 아크릴수지 및 페인트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상담회를 진행한다.

또한 시장 동향 세미나와 간담회를 통해 베트남 내 수요와 경쟁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새로운 거래 기회를 발굴할 예정이다.

시는 사전 시장조사와 바이어 매칭을 지원하는 한편, 상담장 임차료와 항공편 일부 비용, 여행자 보험료 등을 부담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베트남은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시장”이라며 “이번 무역사절단이 울산 기업들의 동남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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