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삼성, 베트남 진출 30주년… “더 나은 미래 함께 만들 것”

베트남 소식

by 비엣바이브 2025. 11. 11. 15:16

본문

[사진=삼성베트남 뉴스룸]

삼성베트남(Samsung Electronics Vietnam)이 10일 베트남 진출 30주년을 맞아 ‘더 나은 삶을 위한 동행’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그동안 삼성은 제조업 기반을 다지는 초기 단계부터 첨단 기술을 선도하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베트남이 스마트한 생활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함께해 왔다.

나기홍 삼성베트남 사장은 “베트남 정부와 국민의 지원 덕분에 삼성이 지난 30년간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혁신을 이어가고 첨단 기술을 통해 베트남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삼성베트남 뉴스룸]

1995년 첫 TV 공장 설립

삼성은 1995년 베트남에서 첫 TV 공장을 설립하며 현지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스마트폰, 가전,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면서 현재 전국에 6개의 생산공장과 영업·마케팅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은 일자리 창출과 수출 확대를 통해 베트남 경제 성장에 크게 기여해왔다. 또 2022년에는 하노이에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해 현지 인재 육성과 기술 개발을 위한 장기 투자의 의지를 드러냈다.

삼성의 누적 투자액은 지난해 말 기준 약 232억 달러에 달하며, 베트남 최대 외국인 직접투자자(FDI) 중 하나로 꼽힌다.

AI 시대, 혁신의 동반자

베트남은 이제 삼성의 글로벌 생산 허브를 넘어, 첨단 기술 연구와 개발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갤럭시 스마트폰을 비롯해 삼성의 주요 제품들이 베트남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현지 엔지니어들은 여러 핵심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글로벌 혁신에 기여하고 있다.

삼성은 현지 제조 기반뿐 아니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홈 등 차세대 기술 분야에서도 베트남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베트남이 단순한 생산 거점을 넘어 아시아의 기술 혁신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진=삼성베트남 뉴스룸]

30주년 기념 소비자 감사 프로모션

삼성은 이번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소비자와 파트너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마트폰·태블릿·웨어러블 기기 구매 시 최대 350만 동(VND) 할인, 삼성 TV 구매 시 최대 2,600만 동 할인 및 사운드바 증정, 가전제품 최대 33% 할인 등 폭넓은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하노이의 삼성 웨스트레이크 매장과 호찌민시의 삼성 68 매장에서는 ‘생일 핫세일’ ‘블랙프라이데이’ 등 특별 쇼핑 이벤트가 열리며 고객들은 더블 포인트 적립과 선물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자세한 행사 및 혜택 정보는 삼성베트남 공식 뉴스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