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0년까지 베트남에 복합쇼핑몰 최대 3곳 출점

롯데쇼핑이 오는 2030년까지 베트남 주요 도시에 복합 쇼핑몰 2~3곳을 추가로 개장할 계획을 밝혔다.
현재 롯데쇼핑은 베트남에서 백화점 3개와 그로서리 매장 16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하노이에 조성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는 해외사업의 대표적 성공 모델로 꼽힌다. 이번 신규 출점 역시 이와 같은 프리미엄 복합단지 형태로 추진될 예정이다.
롯데쇼핑은 베트남을 비롯한 해외 시장을 성장동력으로 삼아 오는 2030년까지 해외사업 매출 3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상현 롯데쇼핑 대표이사(부회장)는 “해외사업 비중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만큼 베트남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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